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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comix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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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comix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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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박인하 1인 저널

만화리뷰::만화강의
만화보기::만화로망

SNS
twitter.com/comix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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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y 2012 09:53: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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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경향신문] 신민인가, 공화주의자인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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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향신문 별별시선신민인가, 공화주이자인가    실장님 로맨스가 한동안 유행하나 했더니 지금은 왕이 친히 강림하셨다. 현실에서 왕정복고를 이야기하면, 바이칼호 영구임대 수준의 상상력으로 무시될 텐데, TV는 스스로 조선의 왕을 복벽(復&#36767;, 물러났던 임금이 다시 왕위에 오르거나, 수렴청정을 끝내고 집정하는 경우에 조선왕조실록에 사용된 용어)했다. 뭐든 해 봐서 아는 재테크의 달인 대통령 보다는 얼핏 철없어 보이지만 깊은 속내를 지닌 매력적 황제 이승기나 뭔가 질긴 인연으로 이어진 타임슬립 조선 왕 박유천 같은 이가 훨씬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일단 비주얼에서 1승 얻고 들어간다.) 엄연한 공화주의 나라에서 왕정이 이.......]]></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2 23:12:07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박인하,경향신문,컬럼,별별시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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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만화와 차한잔 ]]></category>
					<title><![CDATA[황토빛이야기가 금서목록에 오른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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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발 황토빛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치워주세요!"과연 학부모들의 요구는 늘 올바를까?기사에서 얼핏 보고 이건 또 먼 소리야, 라고 생각했는데 뉴스위크 한국판의 이기준 기자께서 문의를 해왔다. 그래서 진지하게 들여다 봤다. 역시나 어처구니 없었다.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에서는 1990년부터 매년 '가장 많이 금서 요청된 도서' 목록을 발표한다. 이 목록은 미국 전역의 지역 도서관,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책들 중에 이용자들(주로 학부모들)이 열람 금지를 요청한 책들의 목록이다. 도서관협회가 매년 각 도서관들로부터 목록을 받아 종합하는데, 2011년의 금서 요청 목록 2위에 김동화 선생의 '황토빛 이야기'가 올.......]]></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2 00:23:11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만화·애니,황토빛이야기,김동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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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를 만나다 ]]></category>
					<title><![CDATA[최호철:동네에 스민 일상, 그리고 삶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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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가 기고했던 &lt;문화+서울&gt;에 최호철 샘의 그림이 표지로 나오고, 기사가 나와서 소개함.]]></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2 22:10:09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만화·애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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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서울+문화] 두렵거나 아니면 놀랍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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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문화재단에서 펴내는 잡지 &lt;서울+문화&gt; 5월호에 수록되는 기사입니다.두렵거나 아니면 놀랍거나새로운 매체 웹툰을 대하는 시선지난2월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23개 웹툰에 대해‘청소년유해매체물’로 결정된다는 사전통지를 보냈다.만화계는 심의가 시행될 경우 작가의 다양한 상상력을 가로막아 웹툰이 침체에 빠질 것이라 판단하고 발 빠르게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성명서발표,의견서제출, 1인 시위 등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근대매체에 만화가 등장한 이후 만화는 감시와 검열의 대상이었다.부당한 권력을 휘두른 이들은 시사풍자만화를 불편해 했고,어린이와 대중들을 위한 오락만화는 불량만화,저질만화로 폄훼되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2 22:05:4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만화·애니,웹툰,심의,서울문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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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정대만과 김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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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791일일만의 승리.마운드에서 그는 순박하게 웃었다. 자신의 승리가 확정되자 그라운드로 나와 누구보다 공손하게 허리를 숙여 고마움을 표했다. 승리 후 중계 카메라와 인터뷰를 할 때도,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조심했다. 그의 이름은 김진우. 괴물 투수이자, 프로야구 역대 3번째 계약금을 받은 기대주였지만 자기 관리 실패로 팀을 떠나고 말았던 풍운아. 그런 그가 돌고 돌아 다시 마운드에 섰다. 150km에 근접한 직구를 뿌리고, 각이 큰 커브에 빠른 슬라이더로 한화 타선을 잠재웠다. 일본에서 돌아온 김태균도 김진우의 공 앞에서 무력하게 물러섰다. &lt;슬램덩크&gt;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정대만이다. 중학 MVP였던.......]]></description>
					<pubDate>Thu, 10 May 2012 01:03:43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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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하나님, 쿡쿡!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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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본에 잠시 살았던 적이 있다. (아주 잠시다.) 교토에 있었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가스펠하우스라는 멋진 이름의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모태신앙이던 오랜 부담과 속박에 서서히 지쳐가며 회의하고 있었을 때, 아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아무 것도 의지할 수 없는 그 때, 하나님은 성내시고, 벌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라 자비와 평화의 아빠 하나님으로 내게 웃음지어주셨다.교회에서 덧씌운 허상을 벗고 본 하나님은 아이의 재롱에 껄껄 웃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 아빠의 모습이었다. 인간의 몸으로 팔레스타인에 내려와 진정한 화평을 이룬 청년 예수는 또 어떤가. 예수는 성장하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을.......]]></description>
					<pubDate>Mon, 07 May 2012 00:54:47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일상·생각,세인트영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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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가 한상가득 ]]></category>
					<title><![CDATA[[네 남자의 만화방] 말풍선의 마술(박인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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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 남자의 만화방말풍선의 마술*&lt;한겨레 21&gt;에 구본준 기자, 김봉석 선생, 김낙호 선생과 팀을 이루어 만화에 대한 글을 쓰기로 했다. 구본준 기자의 실천력이 만든 지면이다. 재미있게, 만화에 대한 재미와 고민을 풀어내 보려고 한다.18~19세기 유럽, 동판화로 제작된 채색 풍자화는 서점에서 불티나게 팔렸다. 제임스 길레이 같은 풍자화가의 판화는 풍자만화의 원형이 되었다. 한 칸의 풍자만화로 시작한 근대만화는 ‘칸과 말풍선’이라는 두 놀라운 요소가 접목되며 오늘날 우리가 보는 형식으로 완성된다. 칸은 만화의 온전한 발명품에 가깝다. 풍자화는 물론 중세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나 태피스트리, 고려의 사경변상화 같은 경.......]]></description>
					<pubDate>Sun, 06 May 2012 23:44:36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네남자의만화방,박인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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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신민과 공화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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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실장님 로맨스가 한동안 유행하나 했더니 지금은 왕이 친히 강림하셨다. 현실에서 왕정복고를 이야기하면, 바이칼호 영구임대 수준의 상상력으로 무시될텐데, TV는 스스로 조선의 왕을 복벽(물러났던 임금이 다시 왕위에 오르거나, 수렴청정을 끝내고 집정하는 경우에 조선왕조실록에 사용된 용어)했다. 가족차원에서 돈이 되면 뭐든 하든 재테크의 달인급 대통령 보다는얼핏 철없어 보이지만 깊은 속내를 지닌 매력적 황제 이승기나 뭔가 질긴 인연으로 이어진 타임슬립 조선 왕 박유천 같은 이가 훨씬 좋아 보인다. 일단 비주얼에서 1승 얻고 들어가니 왕정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꽃미남 황제가 실존한다면, 황제 콘텐츠 비즈니스를 할지도 모.......]]></description>
					<pubDate>Sun, 06 May 2012 13:29:58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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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요즘만화전문점]]></category>
					<title><![CDATA[다큐멘터리만화 사람사는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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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더 강화한 현장성으로 두툼하게 돌아온다큐멘터리 만화 &lt;사람 사는 이야기 2&gt;, 휴머니스트, 20121권 310쪽에서 2권 354쪽으로 40쪽 이상이 두터워졌다. 계획대로라면 400쪽 정도로 더 두터워졌겠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40쪽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함께 한 출판사 휴머니스트는 2호를 내며 보도자료를 통해 "휴머니스트는 인문 교양서를 바탕으로 하는 브랜드이고, 휴머니스트의 만화 또한 그 결을 함께 유지하고자 했다.《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같은 대표 도서들이 바로 그러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와중에 박인하 교수와의 만남은 발상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박인.......]]></description>
					<pubDate>Sat, 05 May 2012 00:43:5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사람사는이야기,블로거의오늘의책,사람사는이야기2,다큐멘터리만화,휴머니스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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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요즘만화전문점]]></category>
					<title><![CDATA[슈퍼맨, 소비에트의 영웅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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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소비에트의 영웅, 슈퍼맨 동무마크 밀러 글, 데이브 존슨 등 그림 &lt;슈퍼맨 : 레드 선&gt;, 시공사이런 상상력 마음에 든다. 가장 미국적인 슈퍼 히어로 슈퍼맨이 미국이 아니라 소비에트의 영웅이 된다면? 그야말로 전복적 상상력이다. 슈퍼맨은 우크라이나 농가에서 자라나 자신의 능력을 깨달은 뒤 소련에서 위기에 빠진 이들을 도와주며 소비에트의 영웅이된다. 그리하여 그는 '큰 강의 흐름을 바꿀 수 있고 맨손으로 무쇠를 구부릴 수 있으며 노동계급의 대변인으로서 스탈린, 사회주의, 그리고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국제적 확신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는 사람'이 된다. 가슴에서는 Superman의 'S'가 아니라 소비에트를 상징하는 낫과 망.......]]></description>
					<pubDate>Fri, 04 May 2012 09:3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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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19금이 우리 아이들을 타락시킨다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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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금이 우리 아이들을 타락시킨다고?-어린이와 청소년을 타락시키는 진짜 원인       ‘유해매체’라는 단어가 있다. 말 그대로 이롭지 못한 영향을 주는 매체라는 말이다. 지난 1월 7일 《조선일보》는 ‘열혈초등학교, 이 폭력웹툰을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유해매체에 웹툰을 추가했다. 한동안 뜸하기는 했지만 만화의 유해성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1961년 12월 한국아동만화자율회가 구성되어 만화를 심의한 이래 만화는 어린이들이 보는 매체이기 때문에 아주 맑고 투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참 특이하게도 심의를 하는 이들은 기묘한 상상력을 곧잘 발휘한다. 평범한 독자들은 절대 느끼지 않을.......]]></description>
					<pubDate>Wed, 02 May 2012 01:0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만화·애니,박인하,책방나글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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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요즘만화전문점]]></category>
					<title><![CDATA[메이데이 만화를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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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동절에 삼성반도체에서 죽어간 노동자들을 생각하다김성희 &lt;먼지 없는 방 : 삼성반도체의 비밀&gt; / 김수박 &lt;삼성에 없는 단 한 가지 사람 냄새&gt;, 보리
 오늘은 메이데이, 노동절이다. 내 기억에 1886년 5월 1일 미국 노동자들이 시카고에서 8시간 노동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그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노동자란 이름이 갖는 불온함을 두려워한 이들은 노동절도 근로자의 날이라 이름과 날짜를 바꿔 기념하다 94년이 되어 겨우 제 이름(그러나 공식적으로는 근로자의 날)과 5월 1일이라는 제 날짜를 되찾았다.본디 노동이란 신성한 것이라 한다.정애정씨는 1995년 10월, 군산여상에 내려온 삼성반도체 타를 타고, 영광스러운 삼성.......]]></description>
					<pubDate>Tue, 01 May 2012 20:44:07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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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街談巷說 德之棄也 ]]></category>
					<title><![CDATA[진짜 필요간 건 동네 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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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부게시판에 원고청탁 글이 들어왔다.저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매월 1회 만드는 &lt;책방나들이&gt;라는 종이신문의 사무국장 000입니다. (^^)(__)(^^)저희 신문은 "서점인"이 직접 만드는 서평지를 모토로 28개월간 전국의 20여개 서점이 모여 15000부를 찍어서각각의 서점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지극히 원론적이고 긍정적인 면만 보자면, 동네마다 문화의 메카 역할을 하는 서점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이지요.암튼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 된 까닭은 원고청탁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총 16면의 타블로이드판으로 만드는 저희 책방나들이 1면에는 매월 이슈가 될 만한 이야기를 싣고 있어요.그런데 요번에는청소년 유해매체물심사(19禁)에 대.......]]></description>
					<pubDate>Sun, 29 Apr 2012 00:53:0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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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본만화다실]]></category>
					<title><![CDATA[남성,장르독자를 위한 만화:Forget me n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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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남성들의 로망미소녀 탐정과의 사랑 그리고 베네치아, 게다가 엄청난 유산을 받기 위해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 더 이상 뭘 더 바래?제목을 생각하다 남성이라 쓰고 콤마를 찍었다. 남성 (쉬고) 장르독자를 위한 만화라는 뜻이다. 남성취향 만화와 장르물이 겹치는 지점인데 여기서 말하는 '장르물'은 열광적 지지층을 거느린 SF, 추리, 미스터리, 호러물 등을 의미한다. 액션이나 로맨스, 판타지 등은 폭넓은 지지를 받는 보편적 장르물들은 좀 제외하고, 소수의 열광적 마니아들을 거느린 장르를 지칭한다. '남성취향'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다. '여성취향(여성향)'이 BL을 지칭한다면, '남성취향(남성향)'은 모에물을 지칭한다. 그런데, &lt;포.......]]></description>
					<pubDate>Sat, 28 Apr 2012 23:03: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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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청강만창 이야기 ]]></category>
					<title><![CDATA[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만화를 그릴 수 있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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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만화 기획- 내가 그리고 싶은 장르가 무엇인가?- 나는 왜 이 만화를 그리는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내가 그리고 싶은 스타일은 있는가?- 위의 4개 질문에 대해, 샘플이 될만한 다른 만화들이 있는가?- 이걸 전부 조합하면 괜찮아 보일까?- 전부 조합해 보면 샘플이 될 다른 만화와 유사한가? 완전히 다른가? 유사한데 뭔가 특징이 있는가?2. 스토리텔링- 나는 그림에서 영감을 받는가, 아니면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는가?- 새로운 그림과 연출을 보여주고 싶은가? 그러면 그래픽스토리텔링을 하자.- 흥미로운 이야기,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가? 그러면 글(내러티브) 스토리텔링을 하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2 10:40: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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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한국만화 명작 100선 발표 + 박인하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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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간단 요약하면, 꽤 많은(100명) 선정인단(원로만화가에서부터 평론과 이론가, 선생들까지)에게 추천을 받아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서울신문이 한국만화 명작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자세한 기사는 서울신문으로) 캡 선생의 표현을 빌자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선정에 참여하신, 지금 시점에서 나올 수 있는 목록으로서는 꽤 대표성이 있다고 볼 만한 프로젝트. 작업 진행해주신 담당자분들께 박수를". (짝짝짝)그리고 캡 선생께서, 자신의 선택에 대해 보충설명한 포스팅을 남겼다.http://capcold.net/blog/8503캡 선생은 되게 꼼꼼하게 선정이유와 선정 / 미선정까지 코멘트를 붙였는데 나는 10편만 고른게 아니라 여러 편을 골랐기 때문에.......]]></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2 00:51:49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한국만화명작,박인하의선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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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만화스타일공부 03 : 반 고흐와 뫼비우스의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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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만화스타일공부 03반 고흐와 장 지로의 선만화스타일공부 다시시작 : 개요와 분류http://comixpark.pe.kr/130136466942만화스타일공부 01 에칭 희화체 스타일 : 에칭이 많이 들어간, 즉 펜 선을 많이 쓴 희화체 스타일http://comixpark.pe.kr/130126323534만화스타일공부 02 명료한 선 : 에르제가 개척한 끊기지 않고, 완벽하게 탄탄하게 동일한 느낌을 지닌 명료한 선http://comixpark.pe.kr/130126710609당연하게도 만화의 스타일은 회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초기 만화의 양대 스타일인 에칭 / 블랙&amp;화이트는 각각 동판화,석판화 / 목판화에 스타일의 원형을 두고 있다. 일본과 한국에 선화 위주의 간략한 만화가 발달했던 이유도 어.......]]></description>
					<pubDate>Tue, 24 Apr 2012 09:15:58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만화공부,스타일공부,반고흐와뫼비우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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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본만화다실]]></category>
					<title><![CDATA[일본식 다큐만화, 일본 현대사에 가장 격렬했던 민중투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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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는 땅을 지킨다!오제 아키라 &lt;우리마을 이야기&gt;, 길찾기1966년 그들은 평화롭게 땅을 일구며 살고 있었다. 천상 농부인 아버지처럼 살기 싫어 마을을 떠나 도시로 도망가고픈 청년도 있고, 한밤 중 너른 목장에서 전설에서 나오는 흰말을 본 초등학생도 있는 그곳. 무엇보다 황무지를 옥토로 개간한 농부들이 있는 그 곳의 이름은 우리 마을, 산리즈카다. 도쿄의 항공 수요가 늘어나자 신공항 건설이 논의되었고, 1차 후보지로 지명된 곳의 주민들이 반대가 심해지자, 국유지인 고료목장의 너른 땅이 펼쳐진 산리즈카가 신공항 후보지가 되어버린다. 평범하게 땅을 일구며 살고 있던 주민들과는 의논 한번 없이, 국가시책이 결정된다. .......]]></description>
					<pubDate>Tue, 24 Apr 2012 02:04:32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문학·책,우리마을이야기,블로거의오늘의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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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경향신문] 포기하는 순간 경기는 끝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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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향신문 컬럼[별별시선] 포기하는 순간 경기는 끝난다*2012년 4월 24일자부터 &lt;경향신문&gt;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컬럼을 쓰기로 했습니다. 첫 마감을 몰라 고민도 못하고, 늘 하고 싶던 이야기를 나의 로망, 나의 청춘 &lt;슬램덩크&gt;를 끄집어 했습니다. 다음부터 더 읽을만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세상이 아프다. 그래서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도 아프다. 20대 청춘들을 향해 ‘아프니까 청춘’이라며 격려를 하기도 하지만, 어디 20대만 아플까. 10대도 아프고, 30대도 아프고, 40대도 아프고 그냥 쭉 모두들 아프다. 그건 세상이 아파서다. 우린 세상이 아프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사람보다 돈이 세상 주인노릇하고 있기 때문에.......]]></description>
					<pubDate>Tue, 24 Apr 2012 00:11:58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경향신문,컬럼,박인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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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만화공부:말풍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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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만화공부말풍선어휘+문법=만화. 이 중 어휘와 문법 양쪽에 모두 영향을 준 결정적 발명이 있다. 바로 말풍선이다. 말풍선이 만화에 도입되면서, 글은 그림을 해설해 주는 역할을 뛰어넘어 칸 안의 캐릭터에게 연기를 가능하게 해 주었다.말풍선은 영어로도 Speech balloon, 일본어로는 후키다시(吹き出し)다. 우리나라도 말구름이라 부르는(최호철 샘) 분들도 계시는데 가장 많이 쓰는 용어는 한글이나 영어 모두 말풍선이다.말풍선의 초보적 형태가 처음 등장한 건 만화가 아니라 회화에서였다.베른하르트 슈트리겔(Bernhard Strigel)의 &lt;성 안나와 천사(Saint Anne and Angel)&gt;(1506/1607)를 보면, 천사가 성 안나에게 고지해 주는 단어.......]]></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2 23:12:00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말풍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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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만화스타일공부 : 만화에서 스타일이 뭐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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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만화스타일공부다시 시작예전에 &lt;우리 이제 만화의 스타일에 대해 고민하자 :http://comixpark.pe.kr/130119742886&gt;에서 만화에서 '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스타일은 시각화의 총체 정도로 이해했다. 이어서, &lt;만화스타일공부 01 :에칭 희화체 스타일&gt;과 &lt;만화스타일공부 02 :명료한 선&gt;에 대해 포스팅을 했다.&lt;만화의 이해&gt;(스콧 맥클라우드&gt;를 보면 '선 속의 생명'이라는 장이 있다. 선이 감정을 담아낸다는 뜻이다. 배경이나 기호로서의 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선 자체의 느낌이 어떤 감정을 담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 더 논의를 확장하는 게 좋다.만화는 시각.......]]></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2 00:57:08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DiMAGE_A2]]></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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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중앙선데이] 한국만화의 새로운 발명품 웹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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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중앙선데이&gt; 2012년 4월 8일~9일자에 웹툰에 대한 특집기사(스페셜 리포트)가 실렸습니다. 기선민 기자가 메인 꼭지 기사를 쓰고, 제가 관련된 글을 기고했습니다. 아래 기사는 물론 메인 기사에 맞춰 수정한 기사 내용입니다.한국 만화, 정보 인프라를 만나 꽃피다(큰 제목)     만화책과 다른 창작·유통·소비'자기검열' 없는 발랄한 작가들무한 상상력에 해외서도 주목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      웹툰은 21세기 한국 만화와 정보 인프라가 만나 탄생한 독특한 발명품이다. 일본의 망가, 미국의 코믹스 등 다른 나라에도 만화가 있지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만화, 즉 웹툰은 한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문화 콘텐.......]]></description>
					<pubDate>Tue, 17 Apr 2012 21:26:58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박인하,중앙선데이,웹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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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청강만창 이야기 ]]></category>
					<title><![CDATA[우리는 왜 말풍선을 펜을 사용해서 똑같이 그리는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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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는 왜 말풍선을 펜을 사용해서 똑같이 그리는가?만화의 이해 과제해설(*트윗에 쓴 글을 보충해 다시 블로그로 옮긴다.)오늘 강의평가 중간설문 조사에 과제가 많다는 의견은 상당히 많았다. 또 과제가 별 도움이 안된다, 과제의 의미를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나름 설명해 준다고 했는데 잘 전달이 안되었던 걸로 보인다. 문제가 된 건 말풍선 그리기 과제였을 터이다. 지금까지 나간 과제와 앞으로 나갈 과제도 한꺼번에 해설한다.1.말풍선 3,000개 그리기원래 목표는 1만개 그리기였는데, 3,000개로 줄였다가, 그냥 100개로 내줬다. (3,000개를 그린 학생도 3명 있었다. 아래 사진 참조) 말풍선 100개 펜을 사용해, 같은 모양으로 그리.......]]></description>
					<pubDate>Thu, 12 Apr 2012 21:50:03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청강만창,만화의이해,과제해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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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안 감독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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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상을 살다 보면 늘 포기하고 싶은 때가 온다. 세상은 늘 거대했고, 내가 달려가면 골 지점은 저만치 뒤로 물러가 있곤 했다. 게다가 다른 이들은 나보다 한참 앞에서 늘 뛰고 있었다. 난 체력도 안되고, 지혜도 없으며, 도와주는 이도 없었다.우리에게는 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 하루에도 열두번쯤 때려 치우고 싶은 순간이 온다. 포기하면 편안해 진다는, 달콤한 말도 들렸다. 그러나 안감독님은 우리에게, 나에게 말한다."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예요."포기하지 말자.]]></description>
					<pubDate>Tue, 10 Apr 2012 22:15:54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미술·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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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청강만창 이야기 ]]></category>
					<title><![CDATA[띵동~ 만화 편집자나 콘텐츠 기획자가 되고 싶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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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저는 웹툰을 좋아하는 현재 고3인 여학생입니다. 나중에 웹툰을 위해 일하고 싶은데요, 만화평론이라던가 웹툰으로 컨텐츠사업을 하거나, 아니면 포털에서 웹툰을 관리하는 피디같은, 창작이 아니라 창작자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모 분께 여쭤보았을 때 만화과를 가도 좋고 굳이 아니라면 문예창작이라던가 역사라던가 어떤 곳을 가도 큰 상관이 없다는 답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제대로 배우는 쪽이 좋을것같아 만화과를 찾아보았는데 그냥 만화과가 아니라 전부 만화'창작'과더라고요. 그리고 당연히 이론뿐만 아니라 창작과 실기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2 11:06:0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만화·애니,만화편집자,기획자,친절한,상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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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청강만창 이야기 ]]></category>
					<title><![CDATA[띵동~! 4년제 vs 전문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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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 꽤 오래전에 도착한 질문에 방심위 대응에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한꺼번에 엮여 이 글에 답변을 쓸 시간이 없었다. 이건 친절한 S가 아니잖아! 라며, 짬을 내 답을 단다.박인하 교수님 안녕하세요? 현재 칸만화 입시를 준비중인 고3 학생입니다.현재 저는 만화 입시를 준비 하던중 게임 산업쪽에 흥미가 생겨 원화가를 희망하고 있지만 만화가 단순한 그래픽보다 배울것이 많고 또한 단순히 그래픽을 아는 것보다 만화를 배워 그래픽과 함께 장점을 접목시키는 것도 좋겠다 하여 만화 입시를 포기하지않고 쭉 칸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그러던중 제가 가고 싶은 대학을 생각하던 중에 칸만화 입시에선 꽤 높은 곳이라고 여겨지는 OO대와 커리.......]]></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2 10:54:29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친절,상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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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좋은생각] 만화같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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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만화 같은 순간       70~80년대 어린이 잡지에는 명랑만화가 빠지지 않았다. 내가 제일 좋아한 만화 중 한 편은 박수동 선생의 &lt;번데기 야구단&gt;이었다. 1977년부터 이듬해까지 &lt;소년중앙&gt;에 연재된 명랑만화인데, 잡지가 나오면 제일 먼저 찾아봤고 1979년 묶여 나온 책은 3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보관하며 때때로 찾아 읽곤 한다.초등학교 4학년 (놀라지 마시라!) ‘뻔’(이름이다!)이 한일친선어린이야구대회 마지막 타자로 나와 만루 역전 홈런을 치는 꿈을 꾼다. 꿈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는 기쁜 나머지 사재를 털어 번데기 야구단을 결성하고, 복덕방 복 할배를 감독으로 영입한다. 뭔가 변변찮아 보이는 아이들로 구성된 야.......]]></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2 09:36:5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좋은생각,박인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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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고대신문] 권력이 가하는 매체 탄압 수난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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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권력이 가하는 매체 탄압 수난극      지난 2월 7일 방송통신심위원회(이하 방심위)는 각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청소년유해매체물 지정 관련 사전 통지 및 의견제출 안내’라는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1조, 청소년보호법 제8조 및 행정절차법 제22조 제3항’에 근거해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결정하기에 앞서 ‘의견진술기회를 부여’한 것이다. 사전통지내용에 따르면 “전기통신회선을 통해 잔혹한 살상 또는 폭행 등의 장면을 자극적으로 묘사하여 폭력을 조장하거나 미화할 수 있는 내용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청소년보호법 제10조 제1항 제3호 및 제4호 등에 해당하여 청소년.......]]></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2 09:34:33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웹툰심의,박인하,고대신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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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이슈&] 웹툰 인기와 심의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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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툰 인기와 심의 논란에 대하여 *&lt;이슈&amp;&gt; 471호(2012. 4.4) 수록 원고 (수정버전)  만화는 이미지 언어로 창작된다. 이미지 언어는 문자 언어 이전부터 존재하던 언어로, 눈으로 본 형상의 특징을 왜곡&#8729;과장시켜 표현한다. 형상의 특징을 잡아 그린 이미지 언어는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가 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받아들여지기는 힘들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문자 언어가 등장했고, 이미지 언어는 주류 언어에서 밀려났다.주류에서 밀려난 이미지 언어는 고분의 벽화, 마야의 병풍그림, 유럽의 태피스트리, 중세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 그림과 글로 표현된 불교 경전 등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살아남아 전승되었.......]]></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2 09:31:40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이슈,퇴고잘하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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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청소년보호법이 없앤 성인만화잡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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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7년도 청소년보호법 이후 성인만화잡지가 폐간되었다. 이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이후 우리나라에 성인만화매체가 남지 않았다. 이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후 성인만화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대여점을 통해 유통되는 성인만화 단행본이 김성모, 박인권 등의 프로덕션을 통해 제작, 유통되었다.사실만 정리하자.1. 97년 청소년보호법은 성인만화잡지 폐간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사실)2. 오프라인 성인만화매체는 그 이후 더이상 창간되지 못했다. (사실)3. 성인만화가 모조리 사라졌다. (거짓) 대여점을 통해 유통되는 성인만화 단행본이 활성화되었다. (사실)대여점을 통해 유통되는 성인만화 단행본은 만화방용 성.......]]></description>
					<pubDate>Sat, 31 Mar 2012 23:54:37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청소년보호법,성인만화잡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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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아버지의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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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매사이트에서만화책한권을구입했다.방학기선생의&lt;바리데기&gt;,1979년출간한네모출판사판.이만화를보는순간,가슴이떨렸다.내가어린시절아버지의서가에서몰래훔쳐보았던바로그만화이기때문이다.&lt;바리데기&gt;를보는순간가슴이뜨거워졌다.너무일찍안타깝게돌아가신아버지박안식.예전글에서밝힌적이있지만 젊은 시절 &lt;선데이서울&gt;기자이셨던아버지는만화를좋아하셨다.어린시절매달나오던잡지를사다주셨고,때론출판사의만화문고를가져다주셨다.그런만화들도좋았지만내가진짜좋아하던만화는아버지서가에있던성인만화였다.선데이서울에연재한박수동의고인돌과방학기의바리데기.모두79년쯤단행본으로나왔다.고인돌은특유의해학이유쾌했고.......]]></description>
					<pubDate>Thu, 29 Mar 2012 19:05:54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바리데기,박인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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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처럼 문화읽기 ]]></category>
					<title><![CDATA[청소년 문제를 매체로 돌리는 비겁한 자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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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비겁한 변명을 치워라! 10대가 괴물이 되었다. ㅈ일보는 괴물을 만든 범인으로 웹툰과 게임을 지목했다. 그들 그리고 우리는 진짜 범인을 알고 있다. 진짜 범인은 모든 아이들을 한줄로 세우는 입시경쟁이다. (‘교육’이라 이름 붙이기도 민망하니 그냥 경쟁이라 하자.) 웹툰은 범인이 아니라 그들의 친구다. 부모, 더 나아가 사회와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청소년들은 부모와 사회를 대신해 애착관계를 형성할 새로운 대상을 찾는다. 아이돌에 대한 광적인 열광, 고가의 아웃도어 점퍼에 대한 집착, 그리고 게임이나 웹툰 구독. 모두 일상적 소비가 아닌 광적인 집착이나 몰입이라면 그건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회를 대.......]]></description>
					<pubDate>Wed, 28 Mar 2012 17:00:14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웹툰,청소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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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걸작 100]]></category>
					<title><![CDATA[근대만화의 형식을 완성하다:옐로우 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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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처드 펠튼 아웃코트(1863~1928)의 &lt;옐로우 키드&gt;*4월 3일 작품 이미지 추가. 오타 수정.  오늘날 우리가 보는 근대만화의 형식인 직사각형의 칸 분할과 칸과 칸 사이의 여백을 최초로 적용시켰으며 동시에 창작, 유통, 소비의 체계를 모두 완성시킨 작품은 1896년 10월 25일 《뉴욕저널》에 처음으로 등장한 리처드 펠튼 아웃코트(Richard Felton Outcault)의 &lt;옐로 키드(The Yellow Kid)&gt;다. 물론 ‘옐로 키드’가 주인공으로 나온 만화는 그 보다 더 앞서있다.“죠지프 퓰리처는 1883년 일요판에 컬러 부록을 신설해 신인 만화가들의 처녀작들을 싣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인 리처드 펠튼 아웃코트는 1895년 5월 5일 뉴욕.......]]></description>
					<pubDate>Mon, 26 Mar 2012 22:46:53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화창작,박인하,Model_Super8k]]></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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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요즘만화전문점]]></category>
					<title><![CDATA[만화, 생태를 이야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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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민호 &lt;텃밭 1,2&gt;, 거북이북스, 2012텃밭. 집터에 딸려있거나, 집 가까이 있는 작은 밭을 부르는 말이다. 텃밭의 소출은 대개 집에서 소비하거나, 조금 많으면 이웃들과 나눠 먹는다. 아주 오래전 인류가 농경생활을 하면서부터 우리는 텃밭을 쭉 일궈왔다. 그런데 도시가 생기고, 사람들이 도시로 모여들며 텃밭이 사라졌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텃밭 대신 가게에서 채소를 사 먹었다.인류는 자기가 먹을 것을 자기 손으로 거두었다. 밥상에 오른 식품 중 상당수는 내가 가꾸었고, 그 나머지도 거의 대부분 내가 아는 이가 거둔 것이다. 하지만 텃밭이 사라지고, 가게에서 모든 걸 사 먹게 되면서 내 밥상에 오른 음식의 재료 중 단 하.......]]></description>
					<pubDate>Sun, 25 Mar 2012 23:21:14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문학·책,텃밭,블로거의오늘의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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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요즘만화전문점]]></category>
					<title><![CDATA[새로 나온 양장본 만화 세 타이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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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민호 &lt;텃밭&gt;, 거북이북스김지혜 &lt;쥐라기 어룡의 시대&gt;, 책으로 만든 별얀&amp;로맹위고 &lt;수리부엉이&gt;, 길찾기
 맨 위부터. 최민호 작가의 만화 &lt;텃밭&gt;이고 거북이북스에서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작품. 그 밑은 박인하(ㅎㅎ)가 (만화만) 기획과 책임진행을 하고 김지혜 작가가 만화를 그린&lt;쥐라기 어룡의 시대&gt;. 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작품. (사연 많은 만화다!) 그리고 맨 밑은 프랑스 만화 &lt;수리부엉이&gt; 3부작을 한 권으로 묶은 작품이다. 며칠 묵은 만화(텃밭)도 있고, 오늘 새로 받은 만화(쥐라기 어룡의 시대와 수리부엉이)도 있고, 그동안 너무 정신없이 살아던 바, 할 일을 미뤄놓고.......]]></description>
					<pubDate>Wed, 21 Mar 2012 22:11:52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문학·책,텃밭]]></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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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역사]]></category>
					<title><![CDATA[1956년 2월 만화잡지 <만화세계> 창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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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의 본격 만화잡지 &lt;만화세계&gt; 1956년 2월 창간(추정)!괴기, 명랑, 사극, 순정 등 다양한 작품 수록282쪽 분량! 4×6판 사이즈(130×180mm)무려 56년 전에 창간된 만화잡지코베이에 &lt;만화세계&gt; 1956년 10월호가 나와서, 170만원에 팔렸다. 우연히 '만화세계', '1956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다 발견했다. 경매 중인 걸 알았으면 아마 심하게 갈등했을 것 같다. 이건 정말 중요한 자료다. 한국최초의 순정만화로 '추정'되는 정파의 &lt;흰구름 가는 곳&gt;의 1화가 연재된 잡지며, 50년대 중반 아직 만화방 만화가 시장의 중심이 되기 전 출간된 만화전문잡지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만화사에서 &lt;만화세계&gt;를 다루고 있으.......]]></description>
					<pubDate>Tue, 20 Mar 2012 01:13:18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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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요즘만화전문점]]></category>
					<title><![CDATA[사람, 공간, 시대 그리고 원미동 사람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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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 공간, 시대 그리고 원미동 사람들변기현 만화, 양귀자 원작 &lt;원미동 사람들&gt;1,2(완), 북스토리 지금이야 모두 사십 중반을 넘어가고 있지만, 1988년 대학에 입학했던 그 해에 우리는 쌩쌩했다.(88 꿈나무가 우리 별명이었다! 세상에.)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우리는 참 제 멋대로 입시제도의 희생양이었다. (누구라도 그렇게 주장하고 싶겠지만) 1987학년도 입학시험에서 처음으로 선지원 후시험 제도가 등장했다. 그 이전에는 지금처럼 먼저 시험을 보고, 성적을 받아 대학에 지원했다. 학력고사가 끝나면 눈치지원, 배짱지원 같은 단어가 등장했다. 교육당국은 이런 단어가 듣기 싫었는지, 대끔 먼저 대학과 과를 고르고 그 뒤.......]]></description>
					<pubDate>Mon, 19 Mar 2012 01:50:00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변기현,원미동사람들,해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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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카카오톡 오늘의 웹툰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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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카카오톡에 플러스 친구라는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추천하는 친구를 추가하면, 관련된 정보를 메신저로 보내준다. 눈에 띄는 것은 오늘의 웹툰이다. 웹툰 작가들이 모여있는 케이코믹스의 콘텐츠를 카카오톡으로 서비스한다. 웹툰이 코믹스(출판만화)와 다른 매체라는 건 이런 서비스를 통해서도 충분히 입증된다. 웹툰은 마치 TV에 서비스되는 다양한 콘텐츠와 같다. 포털이라는 플랫폼에도 서비스되고, 또 플랫폼을 바꿔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에도 서비스될 수 있는 것이다."거물 웹툰작가들이 작품을 연재하는 장소로 기존 인터넷 포털이 아닌 모바일 메신저를 택한 점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특히, 카카오톡은 이용자 3천만명을 넘기며.......]]></description>
					<pubDate>Mon, 12 Mar 2012 19:07:41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박인하,웹툰,카카오톡]]></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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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를 만나다 ]]></category>
					<title><![CDATA[Jean Giraud, or Moebi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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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Jean Giraud, or Moebius누구라도 이름은 들어보았을, 장 지로 혹은 뫼비우스. 웨스턴 만화를 시작으로 새로운 판타지와 SF를 개척한 작가. 만화를 넘어 시각 이미지 전체에 영향을 미친 그가 7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안타까운 건 그의 작품을 제대로 본 것이 몇 권 안된다는 점. 부디 그의 작품이 좀 더 제대로 우리나라에 소개되기를 원한다. (위 사진은 LA타임즈에서 인용)*capcold님의 글로 추모글을 대신한다.http://capcold.net/blog/913*http://www.thesnipenews.com/features/homepage-features/moebius-death/LA타임즈의 기사. 그의 삶을 조망했다.http://www.latimes.com/entertainment/news/la-me-moebius-20120311,0,3697696.s.......]]></description>
					<pubDate>Sun, 11 Mar 2012 22:27:58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장지로,뫼비우스,추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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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요즘만화전문점]]></category>
					<title><![CDATA[디스토피아 웨스턴:이빨의 행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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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건 소년의 로망이다. 현대 문명이 사라지고 남은 황량한 세계에 총을 들고 말을 탄 이들이 주인이 되었다. 1930년대 할리우드가 발명한 웨스턴(서부극)은 이후 스파게티 웨스턴, 만주 웨스턴 등으로 변주되며 여전한 생명력을 발휘했다. 만화에서도 웨스턴은 매력적인 장르였다. 웨스턴 장르를 발명한 미국은 물론 프랑스 만화의 거장 장 지로의 &lt;블루베리&gt;, 우리에게 애니메이션 &lt;서부소년 차돌이&gt;로 잘 알려진 가와사키 노부로(&lt;거인의 별&gt;의 작가)의 &lt;황야의 소년 이사무(荒野の少年イサム)&gt;처럼웨스턴은 여러나라에서 재해석되었다.그도 그럴 것이서부는 선과 악, 악당과 보안관 혹은 기병대, 권총과 장총, 말과 마.......]]></description>
					<pubDate>Sun, 11 Mar 2012 18:49:21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문학·책,이빨의행상인,박중기,박인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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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만화전문 아트마켓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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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전에 '만화페이지 판매는 만화가에게 새로운 부가가치가 될 것인가?'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http://comixpark.pe.kr/130119301949)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만화 원화를 페이지 단위로 팔거나, 별도의 포스터를 제작해 판매한다. 이런 만화원화 판매 시장은 만화원화를 소장하고, 또 만화원화가 집에 걸리게 하는 역할을 한다. 만화의 다양함을 위해 꼭 필요한 시장이라고 생각한다.카툰피아가 카툰팩토리를 설립해 카툰을 활용한 아트상품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디지털 프린팅된 원화를 선보였다. 이어서 이번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아르뗴피아가 우리나라 최초의 만화전문 아트마켓 &lt;33+ Collections&gt;를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description>
					<pubDate>Wed, 07 Mar 2012 00:28:27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만화전문아트마켓,33Collections,아르떼피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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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심의는 어떻게 작가의 영혼을 갉아먹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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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민주화 이후엔 그렇다 치고, 검열 심하던 70~80년대엔 소재에 제한이 많았을 텐데.“사전 심의가 정말 대단했다. 데뷔작인 『저 강은 알고 있다』가 79년에 나왔는데 사실 그 전에도 만화 그렸다. 죄다 심의에 걸려 출간도 못하고 폐기됐을 뿐이지. 내가 ‘삐딱이’ 기질이 있다 보니 일년 내내 그려봐야 술값도 못 걷어오는 신세였다. 그 당시엔 심의실 몇 번 들어갔다 나오면 이야기가 완전히 걸레가 됐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내용, 새마을운동 해서 성공하는 이야기 아니면 죄다 걸렸으니까. 달동네를 못 그리는 건 물론이요, 군인이 휴가 나와서 웃통 벗고 아버지 일 도와주는 장면도 안 됐다. 군복 함부로 벗으면 안 된다나. 심지.......]]></description>
					<pubDate>Tue, 06 Mar 2012 23:44:47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이현세,심의,인터뷰,박인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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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경향신문] 웹툰을 허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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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론지를 자랑하는 모 신문이 학교 폭력의 원인으로 웹툰을 지목했다. 몸 둘 바르는 모르게도 만화의 한 장면을 대문짝만 하게 1면에 실어주셨다. 그리고 여러 독자에게 &lt;‘열혈초등학교’ 이 폭력웹툰을 아십니까&gt;라고 물어보셨다. 친히 ‘폭력웹툰’이라는 용어도 지정해 주셨다. 포털 사이트에 연재되는 폭력만화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연재되어 어린이들의 인성이 파괴된다고 한다. 기사만 보면 그럴 듯 하지만 개그콘서트의 ‘사마귀유치원’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부조리한 사회를 이야기하고, 모든 전래동화를 성적으로 해석하는데 어떤 제재도 받지 않는다고 우기는 것과 비슷하다. 사마귀 유치원이 현실의 유치원이 아니.......]]></description>
					<pubDate>Mon, 05 Mar 2012 23:05:57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경향신문,컬럼,웹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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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화가 한상가득 ]]></category>
					<title><![CDATA[[네 남자의 만화방] 모든 게 만화 탓이다! (박인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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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 남자의 만화방
모든 게 만화 탓이다! 
*&lt;한겨레 21&gt;에 구본준 기자, 김봉석 선생, 김낙호 선생과 팀을 이루어 만화에 대한 글을 쓰기로 했다. 구본준 기자의 실천력이 만든 지면이다. 재미있게, 만화에 대한 재미와 고민을 풀어내 보려고 한다.
어떤 만화는 불온했고, 그들은 모든 만화를 불온하다고 생각했다. 먼저 불온한 만화. 1909년 6월 2일 창간한 근대신문 &lt;대한민보&gt;에 실린 이도영의 만화는 풍자와 계몽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았다. 독자들은 작가가 숨겨 놓은 메시지를 읽거나 때론 대놓고 드러낸 풍자에 통쾌해 했다. 6월 26일, 신문 1면에 실린 통쾌한 만화를 기대했던 독자들은 깜짝 놀랐다. 만화가 있어야 할 자리.......]]></description>
					<pubDate>Mon, 05 Mar 2012 01:38:3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만화·애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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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街談巷說 德之棄也 ]]></category>
					<title><![CDATA[최호철 개인전:동네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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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호철 선생의 단독 전시동네화가전2012. 3. 8.(목)~3.30.(금)아트라운지 디방2012. 3. 8. (목) 오후 5시 오프닝 리셉션최호철 선생의 정체성이 무엇일까, 어쩌면 가족 말로 제일 시간을 많이 보낼 동료인 나도 덩달아 함께 고민하기도 했다. 언젠가 리뷰에서 좀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다는 취지를 밝히기도 했고, 또 함께 기획을 진행해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 10년 동안의 경험을 정리해 보면, 호철 샘 스스로 원하는 정체성이 바로 '동네화가'다. 그 정체성에 맞는 일상의 작업들이 모인 전시다. (이 말은 별도의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ㅋㅋ)-박인하정리한 김에 최호철 작가에 대한 글 모음    http://comix.......]]></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2 17:42:19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일상·생각,최호철,동네화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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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街談巷說 德之棄也 ]]></category>
					<title><![CDATA[츠루타 겐지가 온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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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난 만화가가 대중예술가로서 일정한 생산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랑하는 만화가들, 존경하는 만화가들은 대개 그런 생상량을 유지했다. 박기정 선생님이, 고우영 선생님이, 길창덕 선생님이, 이두호 선생님이, 박수동 선생님이, 허영만 선생님이... 한국 만화 역사에 기억되는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했다.가끔 평생에 적은 작품만을 남기는 작가도 있다. 혹자는 그런 이들을 일컬어 게으른 천재라 이야기한다. 독자로서 아쉬움이 담긴 이야기리라. 그들이 부지런했다면 우린 얼마나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을까. 그래도, 그들을 게으르다 이야기하는 건 좀 미뤄두자. 과작(寡作)의 작가들은 사실 게으른 것이 아니라 다만 자.......]]></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2 13:12:25 +0900</pubDate>
					<tag><![CDATA[만화·애니,일상·생각.츠루타겐지,세미콜론,드디어나왔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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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한국만화를 부탁해 ]]></category>
					<title><![CDATA[방심위 사태 특별판 웹툰의 재규정:만화와 웹툰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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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방심위 사태 대책 특별판
한국만화의 진실여섯 번째 웹툰의 재규정:만화와 웹툰은 다르다! *급하게 여섯 번째 이슈부터 먼저 시작합니다. 첫 번째 이슈는 정리해 두었지만, 방심위 웹툰 유해매체 지정에 대응하기 위해 발행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방심위 사태에 대한 대응은 '방심위심의반대를위한범만화인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 윤태호, 백정숙)'가 만들어져, 2월 27일 오전 기자회견, 의견서 제출을 마친 뒤, 오후 3시부터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공청회를 진행했습니다. 공청회 자리에서 저는 '심의, 창작의 자유, 만화산업' 등을 이슈로 한국의 경험과 미국의 경험에 대해 발제를 했습니다. 그 발제와 이후 이.......]]></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12 23:54:0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만화·애니,방심위,웹툰의특징]]></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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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본만화다실]]></category>
					<title><![CDATA[밥을 먹는 다는 것 2:하나씨의 간단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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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밥을 먹는 다는 것 2:하나씨의 간단요리(花のズボラ飯)원작 쿠스미 마사유키, 그림 미즈사와 에츠코혼자 밥을 해 먹어본 사람은 안다. 배는 고프고, 밥은 먹어야겠는데 그게 절대적으로 귀찮아지는 순간이 있다. 또 가끔은 터무니 없이 먹는 것에 빠져들 때가 있다. 마치 대단한 정식만찬이라도 준비하듯 열혈을 불태운다. 먹는 다는 건 욕망이다. 식욕은 성욕과 함께 인간이 지닌 가장 강력한 욕망이다. 식욕은 성욕의 메타포로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먹었다'라는 용어가 중의적으로 사용된다. 먹는 다는 건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이기도 하지만, 때론 먹는 것이 모든 가치를 우선하기도 한다. 우리는 살기 위해 먹기도 하.......]]></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12 16:54:3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하나씨의간단요리,블로거의오늘의책,박인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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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街談巷說 德之棄也 ]]></category>
					<title><![CDATA[2012년2월24일 고양시 아람누리 도서관 특강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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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에서 특강합니다. 아림미술관 &lt;테즈카 오사무 특별전&gt;과 연관되어, &lt;만화, 가장 행복한 삶의 교과서&gt;라는 대중강연을 합니다. 주로 만화는 왜 재미있는가, 만화의 특징, 어린이와 만화보기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2012년 2월 25일(토)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입니다.*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받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12 19:49:5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박인하특강]]></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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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요즘만화전문점]]></category>
					<title><![CDATA[국제이해교육을 위한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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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화다양성, 인권, 평화, 환경과 생명을 말하는 만화'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하 국제이해교육원)'이라는 꽤 긴 이름의 국제기구가 있다. 명칭 그대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제이해교육'을 위한 유네스코 산하의 국제기구이다. 본부가 우리나라에 있다. 국제이해교육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안되는데, 1, 2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인류가 인간의 마음에 평화를 만들고자 하는 유네스코의 가장 대표적인 교육 사업이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인권, 평화, 환경과 생명 등 인류가 지켜야할 보편적 가치를 강조하는 교육이다.국제이해교육의 핵심 이슈는 인권, 평화, 문화다양성,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정리할 수.......]]></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12 20:28:1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만화·애니,국제이해교육원,국제이해만화,박인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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